‘박사님’도 취업난.. 박사 학위 30%가 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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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박사 학위 수여자 10명 중 3명꼴로 '백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 조사'에서 응답자 10,442명 가운데 현재 재직 중이거나 취업이 확정된 비율은 70.4%였고, 일을 구하지 못한 미취업(실업자)은 26.6%, 취업도 실업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는 3.0%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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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JMBC/20250303112942566hjti.jpg)
지난해 박사 학위 수여자 10명 중 3명꼴로 '백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 조사'에서 응답자 10,442명 가운데 현재 재직 중이거나 취업이 확정된 비율은 70.4%였고, 일을 구하지 못한 미취업(실업자)은 26.6%, 취업도 실업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는 3.0%로 나타났습니다.
일자리를 못 구했거나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무직자'의 비율은 총 29.6%에 달해, 2014년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청년층 박사의 실업이 심했습니다.
지난해 박사 학위를 딴 30세 미만 응답자 537명 중 무직자는 47.7%로, 박사 전체 무직 비율(29.6%)보다 높았습니다.
청년 박사의 경우 구직활동을 하고도 일자리를 못 구한 실업자가 45.1%, 비경제활동인구 2.6%였습니다.
무직인 박사의 전공 분류별로 보면 예술 및 인문학이 40.1%로 가장 높았고, 자연과학. 수학. 통계학 37.7%, 사회과학. 언론. 정보학 33.1%순으로 무직 비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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