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로 뜬 조 샐다나, 생애 첫 여우조연상 받고 오열 [97th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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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 샐다나가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받고 눈물을 펑펑 흘렸다.
트로피를 쥔 조 샐다나는 "이 영광에 가슴이 벅차다. 리타 같은 조용한 영웅의 힘을 인정해 준 아카데미에 감사드리고, 투표해 준 아카데미 위원들도 감사하다"며 '에밀리아 페레즈'의 자크 오디아르 감독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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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poctan/20250303112854416iurg.jpg)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조 샐다나가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받고 눈물을 펑펑 흘렸다.
3월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미국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처음으로 사회를 맡았다.
남녀조연상은 예상 대로 '리얼 페인'의 키에란 컬킨, '에밀리아 페레즈'의 조 샐다나가 받았다.
국내에서 '아바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로 유명한 조 샐다나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엄마, 저희 엄마가 여기에 있다"며 눈물을 쏟았다.
트로피를 쥔 조 샐다나는 "이 영광에 가슴이 벅차다. 리타 같은 조용한 영웅의 힘을 인정해 준 아카데미에 감사드리고, 투표해 준 아카데미 위원들도 감사하다"며 '에밀리아 페레즈'의 자크 오디아르 감독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조 샐다나는 "1961년 저희 할머니가 이 나라 미국에 온 이민자다. 이민자의 딸로서 자랑스럽니다"며 "난 도미니카계 미국인 첫 오스카 수상자가 됐다. 그러나 이것이 마지막이 되진 않을 거다. 스페인어로 노래하고 연기한 끝에 상을 받는 모습을 저희 할머니가 자랑스러워하셨을 것"이라며 인상적인 소감을 남겨 박수를 받았다.
/ hsjs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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