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피더부두, ‘대상지 공모형’ 민간 투자

이이슬 2025. 3. 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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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해양수산부가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터미널 서쪽 피더·잡화부두를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 방식으로 조성합니다.

이 방식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국유지나 공유지 대상 사업을 기획하는 것으로, 국내 항만 개발 사업에 적용하는 최초 사례입니다.

해수부는 "민간이 제출한 사업 제안서에 정부 정책 방향을 연계할 수 있고, 사업 타당성을 높이면서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공모는 다음 달 17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입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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