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오스카 레드카펫 떴다…K팝 가수 최초

정혜원 기자 2025. 3. 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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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빛냈다.

리사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리사는 이날 미국 래퍼 도자 캣, 영국 싱어송라이터 레이와 함께 축하 무대를 꾸민다.

이로써 그는 K팝 가수 중 처음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공연을 꾸미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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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리사.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빛냈다.

리사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리사는 자신의 키보다 긴 화이트셔츠와 블랙 재킷, 블랙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정장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모았다.

리사는 이날 미국 래퍼 도자 캣, 영국 싱어송라이터 레이와 함께 축하 무대를 꾸민다.

이로써 그는 K팝 가수 중 처음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공연을 꾸미게 됐다. 리사는 아카데미에서 신곡 '본 어게인' 무대를 선보인다. 해당 곡을 통해 협업한 도자 캣, 레이와 함께 아카데미 무대에 오르는 만큼, 이들이 첫 오프라인 무대를 통해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가 쏠린다.

'본 어게인'은 리사가 오는 28일 발매한 첫 솔로 정규 앨범 '얼터 에고'의 선공개곡으로, 지난 7일 발매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69위로 진입했으며, 영국 오피셜 톱100에서는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 블랙핑크 리사.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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