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제이홉, "윤남노, BTS 아는데 제이홉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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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중인 요리사 윤남노가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등장에 고개를 숙였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제이홉과 배우 허성태가 출연한 가운데 윤남노가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제이홉은 '냉부해' 요리사 중에서 보고 싶은 이로 윤남노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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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중인 요리사 윤남노가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등장에 고개를 숙였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제이홉과 배우 허성태가 출연한 가운데 윤남노가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제이홉은 '냉부해' 출연한 이유로 "사실 냉부해 워낙 좋아하는 프로그램이고 새로 싱글이 나온다. 또 콘서트도 앞두고 있어서 많은 분께 알려드리고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해서 나왔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은지가 "솔직히 얘기하면 홍보하러"라고 하자 제이홉은 "이만큼 좋은 게 있나. 맛있는 거 먹고 홍보도 하고"라고 답했다.
등장부터 눈치를 살폈던 허성태는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서 신청하게 됐다. '냉부해'를 한다는 광고를 보고 매니저한테 이야기했다. 꼭 나가고 싶다고"라고 밝혔다.
이에 "홍보는 없는 거냐"라는 질문이 나왔고, 허성태는 "약간 있다. JTBC 드라마 '굿보이'라고 5월 말에 방영한다. 타이밍이 잘 맞았다. 제가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고..네"라고 답했다.

특히 제이홉은 '냉부해' 요리사 중에서 보고 싶은 이로 윤남노를 언급했다. 윤남노는 "제가 욕을 너무 많이 먹었다"고 하자, 제이홉은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이 핫하지 않았냐. 윤남노 셰프님 매력에 빠졌다. SNS(소셜미디어)에 올리기도 했는데 다른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은 아는데 제이홉은 잘 모른다고 했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제이홉 폭로에 윤남노는 고개를 들지 못했고, 최현석은 "미쳤어?"라고 격하게 반응했다. 이에 제이홉은 "홍보하러 나와야겠더라. 제이홉이 누군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당황한 윤남노는 "사실 집에 TV가 없다. 세탁기만 있고 잠만 자고 나온다"라고 해명했지만, 김풍이 "휴대전화도 있잖아"라고 따졌다. 이에 윤남노는 "이번 한 번만 도와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최현석은 "핑계야 핑계. 집에 선풍기만 있어도 제이홉은 안다"라고 놀렸고, 제이홉은 손뼉을 치며 "너무 즐겁다"고 웃었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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