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평 갈리지만...봉준호 '미키 17', 벌써 100만 돌파했다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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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미키 17'로 돌아온 봉준호 감독이 이번에도 관객을 사로잡았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지난 2일 37만6,19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역시 봉준호다" "흥미롭다"며 특유의 연출력과 상상력에 호평을 보내는 관객이 있는가 하면, "기대만큼은 아니다" "생각보다 재미가 없다" 등 실망했다는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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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신작 '미키 17'로 돌아온 봉준호 감독이 이번에도 관객을 사로잡았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지난 2일 37만6,19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개봉 후 3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실시간 누적 관객수에서는 이날 오전 6시 55분 기준 111만7,586명을 기록,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2019)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로버트 패틴슨,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토니 콜렛,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개봉 이후 관객 반응은 다소 엇갈리고 있다. "역시 봉준호다" "흥미롭다"며 특유의 연출력과 상상력에 호평을 보내는 관객이 있는가 하면, "기대만큼은 아니다" "생각보다 재미가 없다" 등 실망했다는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2위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캡틴 아메리카4)다. 4만3,604명이 관람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55만1,618명이 됐다.
'캡틴 아메리카4'는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해리슨 포드)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안소니 마키)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줄리어스 오나 감독이 연출했다.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에 이어 샘 윌슨이 새로운 캡틴으로 활약한다.

'퇴마록'이 3만6,529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7만3,291명이다.
'퇴마록'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퇴마사들이 절대 악(惡)에 맞서는 대서사의 시작을 담은 오컬트 애니메이션이다. 이우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김동철 감독이 연출했다.
한편 이번 주에는 오는 5일 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보더랜드'를 비롯해 일본영화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공포영화 '울프맨', 스릴러 '나이트콜', 6일 이준석 의원 다큐멘터리 '준스톤 이어원' 등이 개봉한다.
사진=MHN스포츠 DB,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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