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힘 37.6% VS 민주 44.2%

2025. 3. 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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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주차, 국민의힘 지지도는 37.6%로 6주만에 40%선이 붕괴됐다.

3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6~28일(2월 4주차)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37.6%, 민주당은 44.2%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1월 2주차 40.8% 이후, 6주만에 40%선이 무너졌다.

이번 지지도 조사로, 양당간 격차는 6.6%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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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2월 27일 국회에서 반도체특별법 등 현안과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경제신문 강은구 기자

2월 4주차, 국민의힘 지지도는 37.6%로 6주만에 40%선이 붕괴됐다.

3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6~28일(2월 4주차)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37.6%, 민주당은 44.2%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4.0%), 개혁신당(2.6%), 진보당(0.8%) 순이다. 기타 정당은 1.9%,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8.8%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 조사 대비 5.1%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민주당 지지도는 같은기간 3.1%포인트 상승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1월 2주차 40.8% 이후, 6주만에 40%선이 무너졌다. 이번 지지도 조사로, 양당간 격차는 6.6%포인트다. 5주만에 오차범위(±2.5%포인트) 밖으로 벌어졌다.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조사는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정권 교체)' 55.1%,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정권 연장)' 39.0%, '잘 모름' 5.9% 등으로 집계됐다.

정권 교체는 전주 조사 대비 6.1%포인트 상승했으며, 정권 연장은 같은 기간 6.3%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0%,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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