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30분→10분'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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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를 잇는 해저터널 건설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여수 신덕과 남해 서면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국도 77호선 해저터널 사업은 총사업비 6974억 원이 투입된다.
문인기 도 건설교통국장은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뚫리게 되면 이동시간이 1시간 20분 정도 단축돼 관광활성화와 지역균형개발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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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 시 균형개발·관광 활성화 등 기대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를 잇는 해저터널 건설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여수 신덕과 남해 서면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국도 77호선 해저터널 사업은 총사업비 6974억 원이 투입된다.
총길이 8.08㎞ 구간 중 5.76㎞가 해저터널 구간이다.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로가 완성될 경우 69㎞를 이동해야 할 구간이 8㎞로 줄어들고 통행시간이 1시간 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영호남 교류가 확대되는 등 국도 77호선 동서축 연결을 통한 남해안권 공동체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영호남 지역균형개발과 관광사업 활성화, 영호남 화합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저터널 사업은 2021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후 국토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됐다.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한 뒤 실시설계 등을 거쳐 여수와 남해에 현장 사무실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도로구역을 결정·고시했다. 같은 해 하반기부터는 양방향에 대한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다.
전남도는 올해 상반기에 갱구부 진입도로 공사 등 실제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친다.
여수시에서도 해저터널 건설대응 발전 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문인기 도 건설교통국장은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뚫리게 되면 이동시간이 1시간 20분 정도 단축돼 관광활성화와 지역균형개발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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