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행복사 직전’ 손흥민 영입설 활활→폭망 유망주까지 토트넘에 ‘800억 매각 전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에게는 '최상의 시나리오'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3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지난 10년간 토트넘 홋스퍼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지만, 구단 발전을 위해서라면 물러나야 할 것이다. 앤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마티스 텔이 손흥민의 완벽한 대체자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던 와중에 '풋볼 팬캐스트'는 토트넘이 손흥민을 매각하고, 텔을 장기적인 대체자로 완전 이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박진우]
바이에른 뮌헨에게는 ‘최상의 시나리오’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3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지난 10년간 토트넘 홋스퍼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지만, 구단 발전을 위해서라면 물러나야 할 것이다. 앤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마티스 텔이 손흥민의 완벽한 대체자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손흥민의 향후 거취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시작은 영국 '타임스' 보도였다. 매체는 "토트넘 보드진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은퇴하기를 원하고 있다. 구단은 손흥민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지만, 손흥민을 설득하지는 못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이 그를 방출할 것이라는 그간의 내용과는 180도 다른 소식이었다.
이후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에 휩싸였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손흥민은 뮌헨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찾는 선수와 완벽하게 들어 맞고, 구단은 그에게 안식기를 제공할 수 있다. 부진에 빠진 윙어들을 매각하고, 손흥민 단기 영입으로 그 빈 자리를 채울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후 영국 현지에서는 해당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뮌헨 이적설을 쏟아냈다. 다만 '피차헤스'는 공신력이 낮은 매체이기에, 어디까지나 '추측'에 불과했다.
다만 이러한 상황에서 공신력 높은 매체의 주장이 나왔다. 글로벌 매체 ‘ESPN’은 “손흥민은 프로로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기에, 이번 시즌 토트넘의 문제들이 그의 겉모습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 소식통은 토트넘의 가장 큰 걱정이 손흥민이 골을 넣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웃지 않는다는 것이다”라며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행복하지 않은 것 같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뮌헨 이적설을 접어두고도,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미래를 도모할 지에 대한 의문이 생긴 것. 그러던 와중에 ‘풋볼 팬캐스트’는 토트넘이 손흥민을 매각하고, 텔을 장기적인 대체자로 완전 이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텔은 1월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에 합류했는데, 일단 이번 시즌까지 단기 임대 형식으로 이적했다. 다만 토트넘은 계약서에 향후 6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조항을 포함했고, 이적료는 약 5,500만 유로(약 82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토트넘에서 텔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계속해서 텔의 잠재력을 칭찬하며, 향후 완전 이적을 떠오르게 하는 듯한 발언을 연속적으로 뱉고 있다. ‘풋볼 팬캐스트’ 또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텔이 손흥민의 완벽한 대안으로서 역할할 것이라 주장했다.
결과적으로 뮌헨만 웃게 될 일이다. 텔은 뮌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토트넘에 약 820억 원이라는 거액에 매각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아울러 현재까지 ‘설’에 불과한 손흥민이 정말 뮌헨으로 이적하게 된다면, 뮌헨 입장에서는 즉시 전력감도 챙기고 거액의 이적료도 받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포포투 코리안리거 소식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