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지역 폭설에 태백·횡성 등 안전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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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강원 산간 지역에 최대 50cm에 육박하는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2일) 11시 15분쯤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에서 마주오던 제설용 17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40대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어제저녁 6시쯤에는 강원도 횡성군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둔내나들목 인근에서 승합차 1대와 1톤짜리 화물차가 충돌해 승합차에 타고 있던 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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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강원 산간 지역에 최대 50cm에 육박하는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2일) 11시 15분쯤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에서 마주오던 제설용 17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40대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어제저녁 6시쯤에는 강원도 횡성군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둔내나들목 인근에서 승합차 1대와 1톤짜리 화물차가 충돌해 승합차에 타고 있던 2명이 다쳤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어제부터 오늘 오전 6시까지 대설로 인해 교통사고 16건, 차량고립 5건, 낙상 4건이 발생했다고 집계했습니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 낮 12시부터 비상 1단계를 가동했으며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태백산 등 도내 국립공원 탐방은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91866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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