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능해?”…질 입구 없는 10대女 2.8kg 남아 ‘출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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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구멍이 없는 10대 소녀가 구강성교를 통해 임신하게 됐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임신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 소녀에게 질 입구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소녀는 말단 질폐쇄로 제왕절개를 통해 체중 2.8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이 소녀는 출산을 앞둔 몇 달 동안 몸이 변하는 것을 느꼈지만 질 입구가 없어 삽입적인 질 성교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임신했다고 믿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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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구멍이 없는 10대 소녀가 구강성교를 통해 임신하게 됐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KorMedi/20250303061907492svnt.jpg)
질 구멍이 없는 10대 소녀가 구강성교를 통해 임신하게 됐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내륙국인 레소토 출신의 15세 소녀가 복통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정기 검사 결과 환자는 임신 9개월이었다.
임신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 소녀에게 질 입구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소녀는 말단 질폐쇄증이라는 희귀한 선천적 결함을 앓고 있었다. 이 질환은 1만 명에서 1만 5000명의 신생아 여아 중 1명에게 나타나며 질판이 통로를 형성하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녀는 말단 질폐쇄로 제왕절개를 통해 체중 2.8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의학 전문가들은 질 구멍이 없는 사람이 시험관 수정을 거치지 않고 어떻게 아이를 가질 수 있는지 의아해했다.
이 소녀는 출산을 앞둔 몇 달 동안 몸이 변하는 것을 느꼈지만 질 입구가 없어 삽입적인 질 성교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임신했다고 믿지 않았다"고 말했다. 소녀의 어머니는 "전통적인 성관계에 대한 실망스러운 시도로 인해 구강성교를 선호하게 되면서 자신에게 질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녀의 어머니에 따르면 소녀는 제왕절개로 출산하기 9개월 전에 파트너와 구강성교를 한 직후 칼로 배를 찔려 상처를 입었다. 전 남자 친구가 폭행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부상이었다.
환자를 진찰한 의료진은 환자가 삼킨 정자가 칼에 찔린 상처를 통해 생식 기관으로 전달돼 간접적이고 예상치 못한 임신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 임신을 더욱 충격적으로 만드는 것은 일반적으로 위의 소화산이 너무 강해서 정자를 빠르게 죽여 생존 불가능하게 만든다는 사실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의료진은 소녀가 폭행당할 당시 영양실조 상태였고, 이 때문에 소화계의 산성도가 낮아져 섭취한 정자가 기적적으로 살아 남아 칼에 찔린 상처를 통해 자궁을 수정할 수 있었다고 추정한다.
박주현 기자 (sabina@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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