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안보 회의' 런던에서 열려..."전후 안보 연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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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파국으로 끝난 뒤 유럽 주요 지도자들이 영국에서 만나 우크라이나와 유럽 방위 강화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현지 시간 2일 오후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종전 협정을 수호하고 평화를 보장할 '의지의 연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은 프랑스, 우크라이나 등과 종전 계획을 세워 미국에 제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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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파국으로 끝난 뒤 유럽 주요 지도자들이 영국에서 만나 우크라이나와 유럽 방위 강화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현지 시간 2일 오후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종전 협정을 수호하고 평화를 보장할 '의지의 연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각국 정상들은 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 제재 유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참여 보장과 주권 수호, 우크라이나 국방 역량 강화 등에도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은 프랑스, 우크라이나 등과 종전 계획을 세워 미국에 제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스타머 총리는 종전 계획에는 미국의 강력한 지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유럽 각국은 또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와 함께 방위력 강화에 뜻을 모았고, 여러 국가가 방위비 증액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 정상, 나토 사무총장과 EU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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