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승 처진 눈, 필러 부작용이었다.."필러 맞고 심해져" 시술 고백 (오만추)[종합]

이유나 2025. 3. 2. 2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본승의 과도한 눈처짐이 알고보니 필러 부작용이었다.

2일 방송한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오만추')'에서는 애프터 선택 이후 첫 데이트에 나선 김숙, 구본승 커플과 장서희, 이재황 커플의 모습이 공개됐다.

전문의는 김숙에게 볼살 부분 리프팅을 권했고, 눈 처짐을 고민하던 구본승은 갑자기 필러를 맞은 사실을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구본승의 과도한 눈처짐이 알고보니 필러 부작용이었다.

2일 방송한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오만추')'에서는 애프터 선택 이후 첫 데이트에 나선 김숙, 구본승 커플과 장서희, 이재황 커플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숙 구본승 커플은 서울 강남에서 만나 어색한 인사를 나눴다. 전 방송에서 촛불로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했던 두 사람은 당시 번호를 교환하며 애프터를 약속했다.

구본승은 김숙을 위해 제주도 초콜렛을 선물하고 발렌타인 데이의 의미도 담았다. 김숙은 "촬영할 때 몰랐는데 방송 보면서 너무 설레이더라. 오빠랑 손 잡은게 실제로 한 10년만에 잡아본 남자 손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구본승의 진심을 궁금해했다. 김숙은 "애프터 선택할때 오빠가 예의상 선택해주셨나? 저는 어려운게 비연예인을 만나면 저 사람이 나에 대한 호기심인가 연예인이라서? 그걸 생각하는데 오빠는 연예인이니까 방송 이미지 ��문인가? 아니면 흐름상 이렇게 하는건가? 그런게 궁금했다"고 돌직구로 물었다.

구본승 "생각이 복잡할수록 단순히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난 이 프로그램이 연애 결혼 전제였다면 더 힘들게 고민했을수도 있다. 내가 생각하는 가치관은 억지스럽게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다는 것.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기에 이 프로그램을 하게 된거다"라며 김숙에게 조금씩 설레임을 느끼고 있는 마음을 전했다.

구본승은 "우리는 말부터 편하게 해야할 것 같다. 내가 오빠니까 말을 편하게 놓을께"라고 말하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람이 가까워질때는 말부터 편하게 나눠야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분위기가 편해지자 김숙은 조심스럽게 "우리 프로그램 톡방에 오빠 권투하다 오셨냐고 많이 한다. 오빠 매력이 눈이 처진건데 눈이 많이 쳐진걸 지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라고 언급했다.

구본승은 "나도 안다. 카메라로 보면 더 그러더라"라고 응했고, 김숙은 "저도 나이드니까 눈이 점점 처지더라 이거 한번 피부과 성형외과 가서 상담받아보자. 나도 눈 올리는거 시술 궁금하더라. 나이들면 더 많이 가는게 그런 병원이더라. 우리도 관리를 하긴 해야돼"라고 호응했다.

강남역 대로변을 나란히 걷는 두 사람. 김숙은 "이렇게 대로변을 남자랑 같이 걷는거 처음이다. 주변에 커플이 많다"고 하다가 비탈길에서 미끌어질것 같아서 "잠깐 잡아도 될까요?"라며 구본승에게 팔짱을 꼈다.

구본승은 인터뷰에서 "내가 평소에 연애를 너무 안하고 살았구나 싶었다. 내 팔이 로보트 팔처럼 경직됐더라"라고 쑥쓰러워했다.

성형외과를 찾은 두 사람은 전문의에게 각자의 고민을 털어놨다. 전문의는 김숙에게 볼살 부분 리프팅을 권했고, 눈 처짐을 고민하던 구본승은 갑자기 필러를 맞은 사실을 털어놨다.

전문의는 "저희가 안그래도 그 부분을 여쭤보려고 했다. 필러를 과도하게 맞으신게 아닌가 싶었다"고 했다. 구본성은 "작년 5월에 맞은 이후로 눈처짐이 저 심해졌다"고 고백했고, 전문의는 "필러는 간단하게 주사로 녹이면 된다"고 도움을 줘 시술을 받았다. 구본승은 "결과는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든든한 써포트가 있어서 예상하지 못했는데 넘 감사하다"며 "우리 나이에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수다만 떠는거 보다 이런 데이트도 좋은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한편 김숙은 데뷔 30주년을 맞이해 울쎄라(레이저) 600샷을 맞은 김숙은 "(맞고 나면) 얼굴이 얼얼하다. 발음이 'ㅂ' 발음이 잘 안 된다"는 후기를 전한 바 있다.

또한 "엄청 큰 거인한테 귀싸대기를 한 천 대 맞은 느낌"이라며 "밥을 먹어야 하는데 입이 안 벌어진다. 입도 안 닫아져서 손으로 입을 잡고 닫았다. 다음날 5톤 트럭이 광대를 밟고 지나가는 느낌이었다"고 표현했다.

ly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