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어 콘텐츠 비중…영어·스페인 이어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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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 내 한국어 콘텐츠 비중이 영어·스페인어에 이어 3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성장 속도를 이어간다면 2030년 한국어 콘텐츠 비중은 약 29.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넷플릭스의 올해 글로벌 예산 중 한국 콘텐츠의 비중은 6.48%로 추정되며, 2030년에는 약 15%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 결과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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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콘텐츠 비중은 6.48%…15% 증가 예상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 내 한국어 콘텐츠 비중이 영어·스페인어에 이어 3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콘텐츠 수요 측정 회사 패럿애널리틱스에 따르면 넷플릭스 전체 콘텐츠 중 한국어 콘텐츠의 비중은 2020년 2%에서 2024년 6.8%로 상승했다. 이는 영어와 스페인어에 이어 3위에 해당된다. 일본어 콘텐츠는 5.1%로 그 뒤를 잇는다.
이러한 성장 속도를 이어간다면 2030년 한국어 콘텐츠 비중은 약 29.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넷플릭스의 올해 글로벌 예산 중 한국 콘텐츠의 비중은 6.48%로 추정되며, 2030년에는 약 15%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 결과도 나왔다. 2일 미디어 연구소 K엔터테크허브에 따르면 미국 대중문화 전문지 버라이어티가 추정한 넷플릭스 올해 글로벌 콘텐츠 예산은 약 96억5000만 달러(한화 13조8799억 원)다.
또한 넷플릭스가 발표한 2023∼2026년 한국 콘텐츠 투자 규모는 총 25억달러로, 연간 약 6억2500만 달러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올해 글로벌 예산 대비 한국 콘텐츠 비중을 계산해보면 6.48%라는 수치가 나온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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