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여친’ 김아영, ♥ 변했다 “이상형=최다니엘” (런닝맨)
장정윤 기자 2025. 3. 2. 19:07

배우 김아영이 외적 이상형으로 최다니엘을 뽑았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 최다니엘과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오늘 게스트 개그맨 아니냐”고 아는체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그럼 게스트가) 광수인 거냐”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멀리서 게스트의 실루엣이 보였고, 멤버들은 “안경 쓴 광수다! 다니엘”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다니엘은 지난 출연 당시 고정 멤버였던 이광수만큼 헐렁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또 함께 출연한 김아영은 런닝맨 첫 출연 당시 양세찬과 핑크빛 기류를 보였다. 당시 김아영은 “세찬 선배님 좋다. 난 나이 상관없다”며 플러팅을 건넸다.
이날 멤버들은 김아영의 등장에 “세찬이 여친”이라고 호응했고, 양세찬 역시 김아영에게 “(추우니까) 장갑 껴”라며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버스로 이동 중, 멤버들이 김아영에게 이상형은 물었고 김아영은 “정말 솔직하게 (최)다니엘 선배님. 키가 크고 우리 아빠를 닮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양세찬은 김아영에게 “(내가 준 장갑) 돌려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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