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하면 전북" 먹거리사업 키운다... 지역농산물 수급 통합시스템 도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먹거리 사업 체계 구축에 나섰다.
2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시행되는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 시행계획'은 전북도와 전북교육청이 협력해 수립한 통합 계획이다.
특히 먹거리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지역 농산물 수급을 분석하고, 시군별 맞춤형 생산·공급 계획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먹거리 시행계획과 먹거리 숙의기구 운영계획을 심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먹거리 사업 체계 구축에 나섰다.
2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시행되는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 시행계획'은 전북도와 전북교육청이 협력해 수립한 통합 계획이다. 6대 추진전략, 18개 핵심과제, 6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1922억원이다.
특히 먹거리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지역 농산물 수급을 분석하고, 시군별 맞춤형 생산·공급 계획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생부서와 협력하여 학교급식 공급업체를 연 2회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먹거리 시행계획과 먹거리 숙의기구 운영계획을 심의했다.
취약계층과 복지 사업 등을 연계한 지역 먹거리 지원을 확대하고,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저탄소 식생활과 채식의 중요성을 교육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먹거리 소비문화 확산을 추진할 방침이다.
kang1231@fnnews.com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왕열 마약공급책 '청담사장' 신상 공개…최병민·1975년생(종합)
- 눈두덩이 시퍼런 멍 든 채 나타난 조국…평택 선거 앞두고 무슨 일
- "결혼 일주일 만에 이혼 언급?"…신지·문원 부부 향한 '훈수' 논란
- 12살 연하 결혼 배기성 "담배꽁초 줍는 아내에 반했다"
- 판교로 번진 성과급 갈등…440억 거부한 카카오 노조, 파업 긴장감
- '주식 30억·금 10억 자산가' 전원주 "힘든 고비 넘고 지금은 먹고 살만해"
- 李대통령 지지율, 격전지 4곳 모두 과반 차지…대구선 '정권견제론' 우세
- 북한산 오른 뒤 사라진 50대 여성…경찰, 27일째 수색
- "아리가또 SK하이닉스"…日투자자, 재산의 95% 몰빵 '100억 부자' 인증글
- 모건스탠리, 올해 코스피 상단 9500 제시…"강세장서 1만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