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천연 화장품 브랜드’ 스나이델 뷰티, 롯데면세점 입점…“유통채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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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자사가 유통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오가닉 화장품 브랜드 '스나이델 뷰티'(Snidel Beauty)가 롯데면세점에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한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만 운영해왔던 스나이델 뷰티는, 롯데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올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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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이스타일(SE-Style)은 자사가 유통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오가닉 화장품 브랜드 ‘스나이델 뷰티’(Snidel Beauty)가 롯데면세점에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한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만 운영해왔던 스나이델 뷰티는, 롯데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올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스나이델 뷰티는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에 입점한 지 4개월 만에 30만 달러(약 4억3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국내 시장에 안착한 바 있다. 현대면세점에서의 성공을 눈여겨 본 복수의 면세점·패션 플랫폼에서도 입점 제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나이델 뷰티는 천연 성분으로 제조돼 장기간 제품을 사용해도 피부에 부담이 덜 가고, 제품 포장과 매장 인테리어에 친환경 소재를 쓰는 게 특징이다. 다이마루, 한큐, 루미네 등 일본의 유명 백화점·쇼핑몰에 11개의 직영 매장이 있다. 발색력이 좋고 제품군이 다양해 개성있는 메이크업을 원하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 디자이너(Eye Designer)’, ‘페이스 스타일리스트(Face Stylist)’ 제품은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 일본 여행 시 필수 구매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한국 시장에는 개인 별 맞춤 색상 등을 적극 어필하면서 10대부터 40대까지 고객층이 더욱 넓어진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행운을 부르는 복고양이’(마네키네코·위시미럭) 컬렉션의 경우, 출시 1시간 만에 초도물량이 완판되기도 했다.
한편, 스나이델뷰티는 롯데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위시미럭’(Wish me luck) 컬렉션을 재배치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고양이 손거울과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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