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훈(김포시청) 장수하(경산시청)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 남녀단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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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훈(김포시청)이 2025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손지훈은 2일 여수 진남체육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강구건(안동시청)에 2-1(4-6, 6-3, 6-3)로 역전승을 거뒀다.
손지훈은 1세트에서 강구건의 강한 스트로크와 빠른 템포의 공격에 고전하며 분위기를 내줬으나 두번째 세트에서는 변칙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대를 흔들며 6-3으로 이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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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김도원 객원기자] 손지훈(김포시청)이 2025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손지훈은 2일 여수 진남체육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강구건(안동시청)에 2-1(4-6, 6-3, 6-3)로 역전승을 거뒀다.
손지훈은 1세트에서 강구건의 강한 스트로크와 빠른 템포의 공격에 고전하며 분위기를 내줬으나 두번째 세트에서는 변칙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대를 흔들며 6-3으로 이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세트에서도 손지훈은 강구건의 강한 스트로크를 효과적으로 받아내며 결정적인 순간에 과감한 공격을 시도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손지훈은 개인 통산 4번째 오픈대회 우승을 기록했다.
경기 후 손지훈은 “최재원 감독님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훈련하고 있고, 늘 배려해 주시는 감독님의 말씀을 따라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부모님과 아내, 그리고 사랑스러운 딸(언약)과 함께 이 순간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자단식에서는 장수하(경산시청)가 실업 무대 첫 승을 신고했다. 장수하는 결승에서 안유진(충남도청)에 역시 2-1(1-6, 6-2, 6-3)로 극적인 역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첫 세트를 쉽게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한 장수하는 강한 스트로크와 안정적인 리턴으로 실수를 줄이며 2,3 세트를 내리 따내며 역전 드라마를 마무리했다.
장수하는 “실업 무대에서 첫 우승을 오픈대회에서 이루게 되어 매우 뜻깊다. 응원해 주신 감독님과 동료들, 그리고 팀 관계자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 첫 세트에서 긴장이 풀리지 않아 실수가 많았지만, 두 번째 세트부터 내 공을 치고 실수를 줄이면서 경기력이 회복됐다. 앞으로도 늘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여수오픈 여자단식 우승한 장수하.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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