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서 4시간 기다렸는데 ‘이론적으로’ 15분이면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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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는 비행기 출발 2∼3시간 전 도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공항이론이란 비행기 출발 15분 전 도착해도 된다는 것이다.
넷플라이츠의 전문가 어맨다 파커는 뉴욕포스트에 "대기 시간과 게이트까지의 거리와 같은 변수에 크게 의존하는데, 이는 공항과 비행시간에 따라 다를 수 있다"며 "비행기 탑승은 일반적으로 출발 45분 전에 시작된다. 공항이론에서 제안한 15분보다 일찍 시작되므로 이를 따르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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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론이란 비행기 출발 15분 전 도착해도 된다는 것이다. 공항에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도 짧은 시간에 보안 검색대를 빠르게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렉시 스미스라는 여성이 올린 공항이론 틱톡 영상은 4억뷰 이상을 기록했다. 스미스는 “현재 9시24분이고, 제 비행기 탑승을 4분 전 시작됐다”고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스미스는 9시29분 보안검색을 통과했고, 버스를 타고 이동해 9시44분에 게이트에 도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항이론이 맞는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선언했다.
마이클 디코스탄조라는 틱톡커도 15분 만에 수속을 마치는 영상을 올렸다.

디코스탄조가 15분 만에 게이트에 도착한 것도 미 교통안전청(TSA) 프리체크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TSA 프리체크는 미 정부에 의해 신원을 보장받은 미국인 또는 일부 외국인을 대상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받고 공항 보안검색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넷플라이츠의 전문가 어맨다 파커는 뉴욕포스트에 “대기 시간과 게이트까지의 거리와 같은 변수에 크게 의존하는데, 이는 공항과 비행시간에 따라 다를 수 있다”며 “비행기 탑승은 일반적으로 출발 45분 전에 시작된다. 공항이론에서 제안한 15분보다 일찍 시작되므로 이를 따르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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