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의 마지막 열창...故 송대관, ‘전국노래자랑’ 영등포 편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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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故 송대관의 생전 마지막 무대가 공개됐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고 송대관의 마지막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된 2107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편'으로 고 송대관을 비롯해 가수 양지은, 나상도, 이대원 등의 초대가수들이 등판해 축하고연을 꾸몄다.
송대관은 특유의 따뜻하고 힘 있는 음색으로 지금은 유작이 된 '지갑이 형님'을 열창해 현장에 모인 영등포구 지역민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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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고 송대관의 마지막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된 2107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편’으로 고 송대관을 비롯해 가수 양지은, 나상도, 이대원 등의 초대가수들이 등판해 축하고연을 꾸몄다.
송대관은 특유의 따뜻하고 힘 있는 음색으로 지금은 유작이 된 ‘지갑이 형님’을 열창해 현장에 모인 영등포구 지역민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번 ‘서울 영등포구 편’은 노래로 서민들의 애환을 달랬던 국민가수 송대관의 발자취를 회상하며, 그리움을 달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국노래자랑’ 측은 “본 방송은 2024년 10월 26일 녹화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자막을 삽입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송대관은 지난 1967년 곡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으며 1975년 ‘해뜰날’로 대히트를 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후 각종 시상식 상을 휩쓸며 트로트계 한 획을 긋기 시작했고 ‘차표 한 장’, ‘정 때문에’, ‘네박자’, ‘유행가’ 등 다수 히트곡을 끊임없이 쏟아냈다.
송대관은 가수 태진아, 현철, 설운도와 함께 트로트계 4대천왕이라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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