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하게 읽자"...서울시, 전국 최초 공공 독서모임 '힙독클럽'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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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다음 달부터 전국 최초 공공 독서모임 '힙독클럽'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독서모임과 달리 온라인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전국 명소를 찾아 독서를 즐기는 유목형 독서 프로그램 '노마드 리딩', 다양한 책과 주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모여 읽고 쓰는 깜짝 모임 '리딩 몹'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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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다음 달부터 전국 최초 공공 독서모임 '힙독클럽'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힙독클럽은 최신 유행을 선도한다는 뜻의 신조어 '힙하다'와 읽을 '독(讀)'을 더한 이름이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텍스트 힙(Text-hip)' 열풍을 반영했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독서모임과 달리 온라인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회원들은 온라인에서 독서 진도와 필사 등 독서 활동을 공유하고,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와 등급을 부여받는다. 1단계 '힙독이'부터 6단계 '해치'까지로 구분되고, 적립한 마일리지는 '독서노트 양식' 등 다양한 독서 관련 물품과 교환할 수 있다.
또 전국 명소를 찾아 독서를 즐기는 유목형 독서 프로그램 '노마드 리딩', 다양한 책과 주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모여 읽고 쓰는 깜짝 모임 '리딩 몹'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회원들에게는 전 세계 7,000여 종의 신문과 잡지를 보유한 디지털 뉴스 가판대 '프레스리더' 구독권이 제공된다.
회원 모집은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선착순 1만 명까지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김민순 기자 s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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