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전고체 배터리 실증을 위한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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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가 전동화 전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 받는 '전고체 배터리(Solid-State battery)'에 대한 실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브랜드의 공식 발표를 통해 알려진 해당 내용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던 EQS의 배터리 패키지를 탈거하고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의 '개선 정도'를 파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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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 배터리 통해 주행 거리 대폭 향상 기대해

브랜드의 공식 발표를 통해 알려진 해당 내용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던 EQS의 배터리 패키지를 탈거하고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의 ‘개선 정도’를 파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메르세데스-벤츠는 그룹 내부에서 팩토리얼(Factorial)과 메르세데스-AMG 고성능 파워트레인 연구 부서가 개발한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해 주행 테스트를 실시하고, 이를 평가할 것이라 밝혔다.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측에서는 전고체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기존 780km(WLTP 기준)에서 993km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까지는 전고체 배터리 특유의 구성으로 인해 고체 전해질의 손상을 막기 위한 부품 및 기술의 검증이 필요하며, 앞으로 이어질 테스트를 통해 더욱 우수한 대응 방식을 연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세데스-벤츠 즉은 주행 테스트의 기간과 세부 항목 등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전동화 시대’의 경쟁력을 위해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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