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 텅 빈 비행기 탄 미국 대학생들의 사연 [숏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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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만약 텅 빈 비행기에 단 두 명만 탑승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최근 미국에서는 이코노미 항공권을 예매한 대학생들이 전세기 수준의 텅 빈 비행기를 경험한 사연이 화제입니다.
사연의 주인공 '나탈리 울플리'와 '사바나 사전트'는 공항에서 탑승 수속을 밟던 중 항공사 직원에게 "전세기를 타시냐"는 말을 들었지만, 처음에는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그렇게 얼떨떨한 채 비행기 안으로 들어온 사전트와 울플리는 기장과 승무원들에게 환영을 받으며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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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만약 텅 빈 비행기에 단 두 명만 탑승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최근 미국에서는 이코노미 항공권을 예매한 대학생들이 전세기 수준의 텅 빈 비행기를 경험한 사연이 화제입니다.
사연의 주인공 '나탈리 울플리'와 '사바나 사전트'는 공항에서 탑승 수속을 밟던 중 항공사 직원에게 “전세기를 타시냐”는 말을 들었지만, 처음에는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직원이 175석 중 단 두 명만 예약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면서 그제야 상황을 파악했습니다.
그렇게 얼떨떨한 채 비행기 안으로 들어온 사전트와 울플리는 기장과 승무원들에게 환영을 받으며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항공사 측은 이 두 승객을 위해 기내 방송에서 이름을 불러 주거나 조종석을 구경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VIP 대우를 선사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공유된 사전트와 울플리의 사연은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공식 계정도 댓글을 남겼습니다. 전문가들은 보통 승객이 적으면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재배치되지만, 이번 경우는 항공사 운영상 발생한 이례적인 상황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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