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터 시니어까지…용산구, 구민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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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이달 10일까지 분야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선발 대상은 20세 이상 용산구민으로 운영 기간은 3~4월이다.
운영 장소는 용산구평생학습관이다.
재능나눔 분야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운영된 '서로서로학교'에서 개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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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이달 10일까지 분야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선발 대상은 20세 이상 용산구민으로 운영 기간은 3~4월이다. 세부 일정은 강좌마다 상이하다. 운영 장소는 용산구평생학습관이다.
프로그램 분야는 △취미·여가 △디지털 역량 강화 △전문가 양성 △재능 나눔으로 구성됐다.
취미·여가 분야 프로그램은 어르신 대상으로 개설된다. 시니어 세대 교육을 위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용산 청춘학교에서 '연필 인물화', '풍선아트' 강좌를 개최한다.
디지털 역량 강화 분야에는 'AI ChatGPT 기초 맛보기', '드론 조종 기초' 강좌가 개설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와 드론 기술 입문 교육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업무 적용력 향상을 기대한다.
전문가 분야는 학습형 일자리 과정으로서 '경계선 지능인 교육전문강사 자격과정'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전문지도사 자격과정'이 운영된다. 이론 및 실습 연계 자격 취득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직업능력 향상을 돕는다.
재능나눔 분야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운영된 ‘서로서로학교’에서 개설된다. 구민 강사와 수강생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재능을 나눈다는 의미다.
드로잉 작품 완성하기, 생활 세금의 기초, 붓펜 감성 캘리그래피, 바르게 걷기, 플라워 클래스 등 5개 강좌로 맞춤형 학습을 즐길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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