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황민호 부친, '13세' 子 향한 애틋 눈물 "오래 같이 있고파"[전참시][★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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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트로트 가수 황민호 부친이 아들들의 매니저로 등장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트로트 가수 황민호가 참견인으로 출연한 가운데 그의 일상이 그려졌다.
그런가 하면 황민호 부친은 장구 연습을 마친 황민호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내가 민우 다섯 살 때부터 매니저 역할을 해왔는데 계속할 수 없다. 나이로 인해 너희들 곁에 있고 싶지만 (그러기가 힘들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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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트로트 가수 황민호가 참견인으로 출연한 가운데 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황민호 매니저로 아버님 황의창이 등장했다. 그는 "첫째 아들 민우가 다섯 살 때부터 가수 생활을 한다고 하니까 모든 일을 다 포기하고 그때부터 민우 매니저 역할을 하게 됐다"라며 매니저로 전향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황민호는 아침 7시부터 신들린 듯 장구를 치며 하루를 시작했다. 황민호가 게임, 오락보다 장구를 치면서 노는 게 더 재밌다고 하자 손준호는 놀라며 "친구들과 놀 때 뭐 하냐"라고 물었다.

그는 "나도 너희들과 오래 같이 있고 싶다. 이런 말 해주는 게 행복한데 마음이 아프다"라며 아이들과 큰 나이 차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결국 민우, 민호 형제는 아버지의 눈물에 덩달아 눈시울을 붉혔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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