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은지원, 연애 세포 말랐나..연애 스타일 경악 “날 좋을 때 보자고”(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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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언급했다.
두 사람이 길을 걸을 때 바람이 심하게 불었고, 지상렬은 "여자들은 이런 날 싫어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노사연, 지상렬은 커플 연애운 뽑기를 했다.
지상렬의 의지가 불타오를 무렵, 은지원은 계속되는 강풍을 보며 "뭐든지 날 좋을 때 해라. 세뇌시켜"라고 말해 또 한 번 야유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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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은지원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과 노사연이 을왕리 해수욕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길을 걸을 때 바람이 심하게 불었고, 지상렬은 “여자들은 이런 날 싫어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를 보던 은지원은 “나랑 상렬이 형이랑 비슷하다. 집에 있다가 ‘날 좋을 때 보자’ (한다)”라고 말해 패널들의 야유를 불러일으켰다. 백지영은 어이없다는 듯 “나는 준비 다 했는데?”라고 말했고 은지원은 “나도 준비 다 했는데”라고 말해 경악하게 만들었다.
노사연, 지상렬은 커플 연애운 뽑기를 했다. 빽빽이 쓰여 있는 글씨에 지상렬은 “안 보인다”라며 노안을 호소했다. 노사연은 ‘아주 가까운 곳에서 당신의 인연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보일 수 있다. 행운의 색은 빨간색’이라는 결과를 읽어줬다.
이를 들은 지상렬은 “나 여기서 피 따도 된다. 여자가 생긴다는데. 바늘 가져다 달라. 여기서 코 쳐서 피 흐르게 할 수 있다”라고 의지가 불타는 모습을 보였다.
지상렬의 의지가 불타오를 무렵, 은지원은 계속되는 강풍을 보며 “뭐든지 날 좋을 때 해라. 세뇌시켜”라고 말해 또 한 번 야유를 불렀다.
/hylim@osen.co.kr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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