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이적!’ 손흥민, 뮌헨 간다…손-케 듀오 재결합! 김민재와 코리안 듀오! 주전 100% 가능!

김영훈 MK스포츠 기자(hoon9970@maekyung.com) 2025. 3. 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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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유럽 현지 매체는 손흥민의 토트넘 이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그가 뮌헨으로 이적할 경우 해리 케인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설상가상으로 손흥민이 이적할 수 있다는 소식까지 들려오고 있다. 현재 뮌헨과 연결되고 있다. 그가 이적한다면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위해 경쟁하는 팀에 합류하는 것"이라며, "손흥민은 여전히 최고 수준이다. 향후 두 시즌 동안 같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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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유럽 현지 매체는 손흥민의 토트넘 이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그가 뮌헨으로 이적할 경우 해리 케인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기브미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뮌헨은 해리 케인 이후 또 다른 월드클래스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라며 “토트넘은 올 시즌 수비진 줄부상과 주요 선수들의 부진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리그 13위(27경기 10승 3무 14패·승점 33)라는 성적이 이를 방증한다”고 전했다.

이어 “설상가상으로 손흥민이 이적할 수 있다는 소식까지 들려오고 있다. 현재 뮌헨과 연결되고 있다. 그가 이적한다면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위해 경쟁하는 팀에 합류하는 것”이라며, “손흥민은 여전히 최고 수준이다. 향후 두 시즌 동안 같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예상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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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불거지는 손흥민의 이적설이다. 지난해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이상 튀르키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등 타 팀과 연결됐으나 지난달 토트넘이 지난 2021년 재계약 당시 포함했던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당초 올해 6월 계약 만료였으나 이로 인해 손흥민은 오는 2026년 6월까지 토트넘과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그럼에도 손흥민을 둘러산 이적설은 끊기지 않았다. 잠시 잠잠해지는 듯 했으나 최근 다시 맨유행이 거론됐다.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검증된 공격수 영입을 필요한다는 소식과 함께 손흥민의 영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런 상황에 뮌헨 이적설까지 가세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손흥민의 거취가 불안하다. 그는 뮌헨으로 향할 수있다. 손흥민과 뮌헨은 좋은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뮌헨에게 손흥민은 적합한 영입일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의 뮌헨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손흥민과 최상의 호흡을 보여준 해리 케인이 뮌헨으로 가장 데려오고 싶은 선수로 손흥민을 꼽았기 때문이다. 당시 게약 연장 전이었던 터라 손흥민의 이적설이 돌며 두 선수의 재회가 성사될 것으로 예상됐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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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빌트’는 “손흥민은 독일에서 뛴 경험이 있고 독일어에도 능통하다. 뮌헨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 이다. 에베를 단장은 손흥민의 영입을 긍정적 바라볼 것이다”라고 했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는 소식도 있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게약이 1년 남은 만큼 토트넘은 실질적인 제안이 들어온다면 손흥민의 이적을 재고할 것이다”라고 알렸다. 게약 만료까지 1년가량 남았기에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면, 손흥민은 내년 1월 보스만 룰에 따라 타 팀과의 협상이 자유롭다. 토트넘은 다시 한번 손흥민은 ‘공짜’로 잃은 위기에 놓이게 된 것.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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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연합뉴스 제공
계약 연장이 없다면 토트넘 입장에서 올 여름 이적료를 받고 손흥민을 내보내는 것이 이득이다. 현지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료로 4000만~5000만 파운드를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5년 손흥민은 바이어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이적 당시 약 3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원금을 웃도는 금액을 받겠다는 심산이다.

손흥민에게 뮌헨은 좋은 선택지다. 절친 케인이 있으며, 국가대표팀 후배 김민재가 활약 중이다. 더욱이 오랜 독일 생활로 인해 적응 문제는 걱정이 없다. 여기에 뮌헨은 자말 무시알라, 마이클 올리세를 제외하면 믿을 수 있는 2선 공격수가 없다. 세르주 그나브리, 킹슬리 코망, 르로이 사네가 있으나 부진이 잦다. 주전 경쟁에도 청신호를 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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