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정 “아들에 노후 걸었는데 56살에 할머니 돼” 반전 근황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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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이 아들이 결혼해 할머니까지 된 근황을 공개했다.
최은정이 5년 만에 출연하자 MC 최은경은 "노후를 아들에게 걸었다고 해서 모두가 말리고 난리였다"며 5년 전 출연 방송을 언급했다.
하지만 최은정은 "아들이 제가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장가를 갔다"고 반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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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최은정이 아들이 결혼해 할머니까지 된 근황을 공개했다.
3월 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과학교육학 박사 최은정이 5년 만에 출연했다.
최은정이 5년 만에 출연하자 MC 최은경은 “노후를 아들에게 걸었다고 해서 모두가 말리고 난리였다”며 5년 전 출연 방송을 언급했다. 최은정은 다시 한 번 “아들아! 나의 노후는 너에게 걸었다!”라고 소리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모두가 아들이 장가를 못 갈 수도 있다고 걱정했던 상황. 하지만 최은정은 “아들이 제가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장가를 갔다”고 반전 근황을 전했다. 최은경이 “빠르다”고 놀라며 “지금 우시는 거 아니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최은정은 할머니도 됐다며 “만 56세에 할머니가 됐다. 주위 친구들이 다 너 때문에 우리도 할머니 됐다고 원망한다. 원래 걱정이 많은데 내 걱정도 해야 하는데 해외에서 일하는 남편, 아들 걱정에 며느리 걱정, 손자 걱정까지 하다 보니 요즘 생각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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