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오기 전, 그래서 떠났구나' 메시 "PSG 시절 매일매일 안 행복했어" 고백... "파리도 어쩔 수 없이 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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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7·인터 마이애미)가 파리 생제르맹(PSG) 시절이 "매일매일 행복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매체에 따르면 메시는 "나는 항상 MLS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인터 마이애미에서 뛴 것은 기회이자 영광이다. PSG 이적은 바르셀로나를 떠나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내린 결정이었다. 그리고 파리에서 2년은 즐겁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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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메시가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와 함께 뛰었던 PSG 2년 생활이 '매일매일 행복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메시는 지난 2021년 여름 재정 문제로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하지 못한 채 팀을 떠났다. 바르셀로나에서 21년 동안 뛰며 라리가 10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회, 클럽월드컵 우승 4회를 달성한 메시다. 778경기 672골 303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도 남겼다.
어린 시절부터 거의 평생을 몸담았던 바르셀로나와 눈물로 이별한 메시가 향한 곳은 PSG였다. PSG에서도 '축신'다운 활약을 이어갔다. 당시 음바페, 네이마르와 함께 세계 최고 삼각편대를 구성하며 맹위를 떨쳤다.
이적 첫 시즌엔 다소 주춤했지만 두번째 시즌엔 리그 16골16도움을 올리며 득점 10위와 도움왕에 올랐다. PSG에서 최종 성적은 74경기 출전 32골 35도움이다. 서른 중반의 나이에도 경기당 공격포인트 1개를 올리며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하지만 메시는 PSG와 2+1년 계약을 맺었지만 연장 옵션 없이 파리를 떠났다. 그리고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로 향했다.

메시는 PSG 시절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UCL에서 2년 연속 토너먼트에서 탈락하자 팬들의 비난은 커졌다. 화살은 메시에게도 향했고, 메시는 큰 상처를 입었다. 매체에 따르면 메시는 "나는 항상 MLS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인터 마이애미에서 뛴 것은 기회이자 영광이다. PSG 이적은 바르셀로나를 떠나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내린 결정이었다. 그리고 파리에서 2년은 즐겁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훈련과 경기 모두 매일매일 행복하지 않았다. 모든 것을 적응하기가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메시는 PSG와 연장 옵션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온 것에 대해 "인터 마이애미가 신생팀이고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날 불렀다고 느꼈다. 내가 와서 클럽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애미에 오니 나와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시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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