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연구소' 이선빈, 이학주 근황에 눈물 "객사하길 바랐는데"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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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연구소' 이선빈이 눈물을 흘렸다.
1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에서는 박기세(이학주)와 대면한 뒤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는 김미경(이선빈)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미경은 원한리테일에 방문해 박기세와 대면했다.
김미경은 "내가 생일마다 박기세 객사하게 해달라고, 하다 못해 고자라도 만들어달라고 빌었는데, 잘 사나 보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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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감자연구소' 이선빈이 눈물을 흘렸다.
1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에서는 박기세(이학주)와 대면한 뒤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는 김미경(이선빈)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미경은 원한리테일에 방문해 박기세와 대면했다. 손가락 욕을 하며 상황을 벗어났지만 집으로 돌아와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그는 이옹주(김가은)에게 "나 오늘 박기세 만났다. 벌써 전무라더라. 잘 나가는 것 같다. 나에게 그런 짓을 해놓고도 잘 사나 봐"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김미경은 "내가 생일마다 박기세 객사하게 해달라고, 하다 못해 고자라도 만들어달라고 빌었는데, 잘 사나 보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나는 파리 목숨인데, 죄인처럼 조마조마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눈물 흘리는 김미경의 옆에 앉은 이옹주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 네가 말만 하면 내가 그 자식 저승 보내겠다. 출국해서 평생을 위태로운 도망자의 삶을 살 것"이라며 그를 위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감자연구소']
감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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