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 개인 최다 32점 기록하며 정관장 역전승 이끌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관장 이선우가 개인 최다 32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고, 정관장이 흥국생명에 3-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정관장은 부상 중인 주요 선수들이 빠진 상황에서도 흥국생명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이선우는 개인 한 경기 최다점인 32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주었고, 팀은 1, 2세트를 내준 뒤 3, 4세트를 차지하며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는 흥국생명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후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면서 진행되었다. 김연경을 비롯한 주요 선수들이 벤치에서 대기하는 가운데, 정관장은 이선우의 활약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선우는 개인 한 경기 최다점인 32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주었고, 팀은 1, 2세트를 내준 뒤 3, 4세트를 차지하며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우리카드는 이번 승리로 4위(승점 45·16승 16패)를 유지하며 KB손해보험(승점 59·21승 10패)과의 격차를 좁혔다. V리그 규정상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 이하면 준플레이오프가 열리므로, 우리카드는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욱 집중해야 할 상황이다. 최하위 OK저축은행은 6연패에 빠지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