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망한다” 99%가 장담했는데…파격씬 선보이더니 ‘대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가 만든 드라마 '선의의 경쟁'이 인기를 얻고 있다.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LG유플러스의 OTT 플랫폼 'U+모바일tv'는 사용자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선의의 경쟁'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STUDIO) X+U'가 자체 제작했다.
'선의의 경쟁'은 공개 당일인 2월 10일 하루 만에 U+모바일tv 및 U+tv 오리지널 드라마 중 시청 건수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한 배우 혜리. [인스타그램 갈무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1/ned/20250301193024639axxq.jpg)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LG유플러스가 만든 드라마 ‘선의의 경쟁’이 인기를 얻고 있다.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LG유플러스의 OTT 플랫폼 ‘U+모바일tv’는 사용자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티빙, 웨이브 등 국내 OTT가 고전하고 있지만, LG유플러스는 콘텐츠 확대를 위해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선의의 경쟁’ 공개 이후 U+모바일tv 애플리케이션의 신규 설치 건수와 이용자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11월 첫째 주 1만1000회 수준이었던 신규 설치 건수는 2월 둘째 주 3만8000회, 셋째 주 4만4000회로 증가했다. 최근 3개월간 40만명에 머물렀던 주간활성이용자수(WAU)는 2월 둘째 주 이후 50만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1/ned/20250301193025348vxwl.jpg)
오리지널 콘텐츠 ‘선의의 경쟁’이 인기를 끌면서 앱 사용자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선의의 경쟁’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STUDIO) X+U’가 자체 제작했다.
걸그룹 출신 배우 혜리가 최상류층 전교 1등인 ‘유제이’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STUDIO X+U가 공개한 예고편에서 혜리는 ‘우슬기’ 역을 맡은 배우 정수빈과 동성 간 키스신을 선보이기도 했다.
‘선의의 경쟁’은 공개 당일인 2월 10일 하루 만에 U+모바일tv 및 U+tv 오리지널 드라마 중 시청 건수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전체 시청자 수, 신규 시청자 수 등 주요 흥행 지표에서도 역대 오리지널 드라마를 통틀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전경. [LG유플러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1/ned/20250301193025724pkpl.jpg)
LG유플러스는 통신 본업에서 벗어나 기획부터 제작, 연출, 유통, 포맷화, 공급망 제휴까지 콘텐츠 전반에 대한 모든 활동을 STUDIO X+U 브랜드로 전개하고 있다. 유·아동 콘텐츠부터 버라이어티,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로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라인업으로는 최근 공개된 미스터리 스릴러 ‘선의의 경쟁’과 더불어 시즌 4까지 공개된 토크쇼 ‘내편하자’, 여행 리얼리티 ‘보스라이즈’, 스릴러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스포츠 버라이어티 ‘맨인유럽’ 등이 있다. 특히 조진웅 주연의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국내 디즈니+ 전체 콘텐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티빙, 웨이브 등 국내 OTT가 최근 고전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한때 토종 1위였던 웨이브는올해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내세울 만한 콘텐츠가 별로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티빙 역시 넷플릭스 등 해외 OTT의 침공으로 높아진 콘텐츠 제작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어” 살갗 파고드는 고통에 ‘비명’…대체 왜 그래? [지구, 뭐래?]
- ‘석방’ 유아인, 아직 안끝났다…檢, 집행유예에 상고 [세상&]
- 정규 1위 축포 김연경 “마지막인만큼 통합우승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 “혼자 아이 셋 키워야 하는데”…군 복무 거부한 30대, 징역형 집유
- “이번엔 여전사 박차정” 송혜교-서경덕, 3·1절 맞이 독립운동가 조명
- [단독] “결국 터질 게 터졌다” ‘떼돈’ 번 넷플릭스, 낼 돈은 ‘찔끔’…특단의 ‘조치’
- “제발 그냥 나가”…직장 내 괴롭힘에 세상 등진 두 아이 아빠
- “돌고돌아 홍삼”…위고비 뺨치는 식욕 조절·혈당 개선 효과 [식탐]
- “부의금 5만원이 뭐냐” 직장 상사 외조모상 챙겼는데 한소리…얼마가 적정?
- “딸 같아서…어깨 주물러줄까” 손님 성희롱에 카페 점장이 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