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6개로 2삼진 당한 김혜성, 타수 절반이 삼진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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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LA다저스)이 시범경기에서 또 안타를 만들지 못하며 14타수 1안타.
김혜성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6회초 교체투입돼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결국 현재까지 시범경기 14타수 1안타로 0.071의 타율을 기록 중인 김혜성.
또한 14타수 1안타라도 아쉽게 잡힌 타구질이 괜찮은 공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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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0.071'
김혜성(LA다저스)이 시범경기에서 또 안타를 만들지 못하며 14타수 1안타. 타율 칠할일푼이 됐다.
시범경기를 앞두고 타격폼 변화, 그래도 타구질이 괜찮은 공도 있었다고 방어하기엔 이정도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김혜성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6회초 교체투입돼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6회말 맞이한 첫 타석에서 4구만에 헛스윙 삼진을 당한 김혜성은 8회에는 3구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특히 8회에는 타이머를 지키지 못해 허무하게 스트라이크를 하나 자동으로 당하면서 결국 공 6개만 보고 2삼진을 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타이머를 지키지 못한건 미국 야구에 아직 적응이 안되서이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자신의 상황이 좋지 못하다보니 기본적인 것도 놓칠정도로 긴장했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결국 현재까지 시범경기 14타수 1안타로 0.071의 타율을 기록 중인 김혜성. 김혜성은 시범경기를 앞두고 바꾼 타격폼이 적응되지 않고 있다. 또한 14타수 1안타라도 아쉽게 잡힌 타구질이 괜찮은 공도 있었다.
하지만 이 모든 말이 무색하게 14번의 타수에서 1안타, 삼진만 무려 타수의 절반인 7개라는건 어떤 변명의 여지도 가질 수 없다.
김혜성은 수비, 주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가장 기본인 타격이 되지 않으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살아남을 수 없다는건 자명하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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