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김혜성 타율, 끝이 안 보인다…에인절스 상대로 2타수 2삼진 타율 0.071

이상희 기자 2025. 3. 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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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의 타격부진이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김혜성은 LA 지역 라이벌 에인절스를 상대로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위치한 케믈백렌치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경기에 교체 투입됐지만 타석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원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온 김혜성은 상대팀 투수 체이스 실세스를 상대로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 86.6마일짜리 스플리터를 공략했지만 헛스윙 삼진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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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김혜성)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의 타격부진이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김혜성은 LA 지역 라이벌 에인절스를 상대로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위치한 케믈백렌치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경기에 교체 투입됐지만 타석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김혜성은 이날 양팀이 4:4로 맞선 6회말 공격 때 대타로 투입됐다. 원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온 김혜성은 상대팀 투수 체이스 실세스를 상대로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 86.6마일짜리 스플리터를 공략했지만 헛스윙 삼진 아웃됐다.

(김혜성)

86.6마일은 시속 약 139km로 그렇게 빠르지 않은 공이다. 하지만 또 한 번 빠르지 않은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아웃되고 말았다. 8푼이었던 타율이 0.077까지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두 번째 타석은 8회말에 찾아왔다.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등장한 김혜성은 상대팀 바뀐투수 빅터 곤잘레즈를 상대로 85.4마일짜리 슬라이더에 또 한 번 헛스윙 삼진 아웃됐다. 타율은 0.071까지 떨어졌다.

사진=김혜성©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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