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넥스트 김대호 찾았다…이휘준 아나, '오늘N' 진행자 발탁[종합]

김현록 기자 2025. 3. 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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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퇴사한 김대호 전 아나운서의 자리를 채웠다.

이휘준 아나운서가 '오늘N' 새 진행자로 발탁됐다.

'오늘N'의 새 진행자가 된 이휘준 아나운서는 고정 코너인 '퇴근후N'의 진행도 맡을 예정이다.

2017년 MBC에 입사한 이휘준 아나운서는 MBC '뉴스투데이'와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정확한 전달력과 차분한 진행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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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호, 이휘준 아나운서. ⓒ곽혜미 기자, 이휘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MBC가 퇴사한 김대호 전 아나운서의 자리를 채웠다. 이휘준 아나운서가 '오늘N' 새 진행자로 발탁됐다.

MBC는 봄 개편을 맞아 오는 3일부터 평일 오후 6시 5분 방송하는 MBC 저녁 정보 프로그램 '오늘N'이 새로운 MC를 선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박지민, 정영한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이휘준, 박소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오늘N'의 새 진행자가 된 이휘준 아나운서는 고정 코너인 '퇴근후N'의 진행도 맡을 예정이다. 앞서 김대호가 '오늘N'과 '퇴근후N'을 진행하며 주목받은 바 있는데, 그 바통을 이휘준 아나운서가 잇게 된 셈이다.

2017년 MBC에 입사한 이휘준 아나운서는 MBC '뉴스투데이'와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정확한 전달력과 차분한 진행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예능감도 출중하다고 평가받는다. 2023년 당시 김아영 기자와 결혼식에서 '뉴스투데이'를 패러디한 영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고 2024년 2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노래 실력과 예능감을 뽐냈던 화려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MBC 아나운서국 채널 '뉴스 안 하니'에서도 활약했다.

▲ 이휘준 박소영 아나운서. 제공|MBC

2025년 봄 개편을 맞아 교양 프로그램에서 첫 MC를 맡게 된 이휘준 아나운서는 그동안 숨겨왔던 다양한 끼를 '오늘N'에서 발산할 예정이다.

이휘준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추게 된 박소영 아나운서는 MBC 스포츠 뉴스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현장 소식을 전해주며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아왔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중계를 시작으로 2024년 파리올림픽까지 메달을 향한 선수들의 집념과 감동의 순간을 고스란히 안방으로 전달했던 박소영 아나운서는 매일 저녁 '오늘N'에서 귀엽고 발랄한 자신의 이미지를 가감 없이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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