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 때문에 대표팀 떠났던 쿠르투아, 곧 돌아올 듯… 가르시아 감독과 이미 만났다

김태석 기자 2025. 3. 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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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 등 여러 이유로 베테랑과 결별했던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의 스타들이 다시 돌아올 분위기다.

뤼디 가르시아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은 최근 프랑스 매체 <레키프> 와 인터뷰에서 전임인 도메네코 테데스코 감독과 불화로 팀을 떠났던 티보 쿠르투아를 비롯한 베테랑들이 팀에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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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불화 등 여러 이유로 베테랑과 결별했던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의 스타들이 다시 돌아올 분위기다.

뤼디 가르시아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은 최근 프랑스 매체 <레키프>와 인터뷰에서 전임인 도메네코 테데스코 감독과 불화로 팀을 떠났던 티보 쿠르투아를 비롯한 베테랑들이 팀에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데스코 당시 감독은 유로 2024 예선 당시 쿠르투아를 팀 내 불화를 이유로 쿠르투아를 주장으로 선임하지 않았고, 쿠르투아는 테데스코 감독이 있는 한 대표팀에 복귀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하지만 테데스코 감독이 지난 1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면서 상황이 변했다.

가르시아 신임 감독은 "쿠르투아는 돌아올 것이다. 이는 벨기에 축구 전체에 좋은 소식"이라며 "나는 항상 쿠르투아가 세계 최고의 골키퍼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마츠 셀스나 쾨엔 카스테일스(볼프스부르크)도 충분히 좋은 옵션"이라고 말햇다.

뿐만 아니라 가르시아 감독은 쿠르투아 이외에도 케빈 더 브라위너, 악첼 비첼과도 면담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가르시아 감독은 "마드리드에 가서 레알과 맨체스터 시티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쿠르투아를 만나러 갔다. 경기 전날에는 더 브라위너와 도쿠도 만날 기회가 있엇다. 그날 오후에는 악첼 비첼과도 대화했다. 비첼은 똑똑한 선수이며,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르시아 감독은 조만간 3월에 예정된 A매치에 출전할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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