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전동 차량 화재…휴가 중이던 소방관이 진압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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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오후 2시쯤 경북 경주시 황오동의 한 도로에서 전동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차량에 탔던 탑승객 4명은 차량에 이상을 느껴 하차한 뒤라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방 소방관은 SBS와의 통화에서 "아무도 진화에 나서지 않은 상태라 직접 소화기로 화재 진압을 시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동차의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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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오후 2시쯤 경북 경주시 황오동의 한 도로에서 전동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차량에 탔던 탑승객 4명은 차량에 이상을 느껴 하차한 뒤라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이 출동해 불을 끄기 전까지 행인 한 명이 소화기로 불을 진압했는데,

휴가 중이던 김천소방서 소속 방준성 소방관이었습니다.
방 소방관은 SBS와의 통화에서 "아무도 진화에 나서지 않은 상태라 직접 소화기로 화재 진압을 시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동차의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서동균 기자 wind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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