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폐차장서 큰불… 폐차장 관계자 2명 화상

오상도 2025. 2. 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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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폐차장에서 불이 나 폐차장 관계자 2명이 화상을 입었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폐차장에서 불이 나 진화에 나섰던 2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불은 철골로 된 연면적 1800여㎡ 규모의 폐차장 건물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폐차장 관계자 40대 A씨 등 2명이 불을 끄려다가 얼굴 부위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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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폐차장에서 불이 나 폐차장 관계자 2명이 화상을 입었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폐차장에서 불이 나 진화에 나섰던 2명이 부상을 당했다. 
화성 폐차장 화재.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날 불은 철골로 된 연면적 1800여㎡ 규모의 폐차장 건물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폐차장 관계자 40대 A씨 등 2명이 불을 끄려다가 얼굴 부위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에 있던 다른 10여명은 스스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이 산으로 번질 것을 우려해 헬기를 동원한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화성시는 이날 오전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안내문자를 보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완전히 마치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화성=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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