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美 셰프의 뇨키 쿠킹클래스

이기은 기자 2025. 2. 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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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쿡' 에디 표 뇨키, 어르신들에게 먹혔다.

28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에서는 에드워드리 셰프, 배우 변요한, 고아성, 신시아 등의 전국구 어르신과 함께 하는 요리 교실, '먹방'이 공개됐다.

이날 에드워드리는 어르신들을 상대로 뇨키 수업을 펼쳤다.

에드워드리는 어렵지 않은 방식으로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지도편달했고, 반죽이 무척 중요한 포인트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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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컨츄리쿡’ 에디 표 뇨키, 어르신들에게 먹혔다.

28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에서는 에드워드리 셰프, 배우 변요한, 고아성, 신시아 등의 전국구 어르신과 함께 하는 요리 교실, ‘먹방’이 공개됐다.

이날 에드워드리는 어르신들을 상대로 뇨키 수업을 펼쳤다. 동네 중장년, 노년들은 뇨키가 다소 생경한 눈치였다.

하지만 생각보다 쉬운 게 이 서양식 수제비 스타일의 요리였다. 에드워드리는 어렵지 않은 방식으로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지도편달했고, 반죽이 무척 중요한 포인트임을 강조했다.

손바닥으로 하는 게 아닌, 손가락으로 섬세하게 반죽하는 게 포인트였다. 부드럽고 눅지지 않은 식감을 위해서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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