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났다! '월클' 네이마르, '친정' 바르셀로나 협상 시작...1티어 기자 보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엄청난 빅딜이 터질 수도 있게 됐다.
영국 디 애슬래틱에서 일하며 이적시장 관련해 최고 공신력을 자랑하는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7일(한국시각) 팬들과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우리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공격수가 있을까?"라고 묻자 온스테인 기자는 놀랍게도 네이마르를 언급했다.
그는 "한 명을 강조한다면 네이마르가 될 것이다. 알 힐랄에서 산토스로 돌아간 네이마르는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 연장 계약이 체결되지 않는다면 네이마르는 6월 30일에 자유계약 선수가 될 것이다. 게다가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는 팀으로 이적할 수 있다면 더 빨리 떠날 수도 있다는 조항이 있다고 들었다"며 네이마르가 곧 자유의 신분이 된다고 이야기했다.

온스테인 기자는 "모든 건 네이마르의 신체적, 기술적 상태에 달려 있다. 초기 징후는 좋아 보이지만 앞으로 몇 주, 몇 달 동안 네이마르가 어떻게 활약하는지 살펴보겠다. 현재 검토 중인 놀라운 상황은 바르셀로나로의 복귀다.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 바르셀로나와 네이마르 측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애증의 레전드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3년 산토스에서 세계 최고 유망주로 자리매김한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 8,800만 유로(약 1,336억 원)를 투자했다. 바르셀로나의 과감한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세 선수가 호흡을 맞춘 2014~2015시즌 바르셀로나는 축구 역사상 최초로 트레블을 2번 달성한 역사적인 팀이 됐다. 네이마르-수아레스-메시로 이어지는 일명 MSN라인의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네이마르의 기량은 2014~2015시즌부터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네이마르도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어했다는 게 팬들에게는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네이마르는 메시에 밀린 영원한 2인자가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주인공이 되고자 PSG로 이적하기로 결심했다. 바르셀로나 팬들은 네이마르에게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다.
이후 네이마르는 PSG로 가서 커리어가 꼬이기 시작했다. 실력은 대단했으나 매 시즌마다 부상에 시달렸다. 코로나19로 인한 단축 시즌에 PSG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으로 이끌었지만 바이에른 뮌헨에 무너지고 말았다.

알 힐랄로 이적하면서 천문학적인 대우를 받게 됐지만 축구 역사상 최악의 먹튀로 전락했다. 십자인대 파열을 당한 후 네이마르는 경기를 제대로 소화할 수가 없었다. 네이마르가 열심히 뛰려고 하는 의지도 없었다. 결국 네이마르는 1년 반 동안 겨우 7경기 1골 3도움이라는 최악의 기록만 남겨뒀다.
알 힐랄은 네이마르에 분노해 계약을 해지해버렸다. 네이마르는 유럽 복귀 대신 친정 산토스로 돌아갔다. 산토스로 이적하자마자 네이마르는 6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여전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네이마르는 산토스에서 경기력을 회복해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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