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어스컴퍼니, 아이리버 등 디바이스 사업 매각완료

조성미 2025. 2. 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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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의 관계사 드림어스컴퍼니가 디바이스 사업 부문의 매각 절차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매각 대상인 디바이스 사업 부문은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과 아이리버의 기획, 생산, 유통을 담당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이번 매각을 통해 핵심 사업인 음악 플랫폼 플로, 음악 콘텐츠 유통·투자·제작, 공연 등 뮤직·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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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엔터테인먼트 사업 중심 본격화"
드림어스컴퍼니 로고 [드림어스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SK스퀘어의 관계사 드림어스컴퍼니가 디바이스 사업 부문의 매각 절차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매각 대상인 디바이스 사업 부문은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과 아이리버의 기획, 생산, 유통을 담당했다.

스마트폰 등장 이전 MP3 시장을 제패했던 아이리버는 2014년 SK텔레콤이 인수했다가 2019년 드림어스컴퍼니로 사명이 바뀐 바 있다.

아이리버 새 주인은 부동산 임대업체 미왕으로, 매각 금액은 50억원이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이번 매각을 통해 핵심 사업인 음악 플랫폼 플로, 음악 콘텐츠 유통·투자·제작, 공연 등 뮤직·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훈 대표는 "올해를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기업 가치를 증명해 나가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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