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테슬라 주가 폭락에 한국 투자자들 큰 손해 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한국 투자자들이 큰 손해를 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 전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런던에 상장된 테슬라 주가 3배 레버리지 ETF는 작년 12월 고점 대비 하락률이 80%를 넘었는데, 이 ETF 자산의 90% 이상인 3천580억 원을 한국인이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한국 투자자들이 큰 손해를 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 전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런던에 상장된 테슬라 주가 3배 레버리지 ETF는 작년 12월 고점 대비 하락률이 80%를 넘었는데, 이 ETF 자산의 90% 이상인 3천580억 원을 한국인이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작년 12월 고점 대비 70% 떨어진 테슬라 주가의 2배를 추종하는 뉴욕 상장 ETF도 한국 투자자들이 전체 펀드 자산의 43%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빅테크 등을 기반으로 하는 주식 레버리지 상품은 미국 대선 이후 펼쳐진 강세장에서 주가가 크게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미국 IT 기업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자 레버리지 상품은 더욱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장유진 기자(jjangj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691413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검찰, '계엄 가담' 김현태 707단장 등 군·경 9명 불구속 기소
- 여야정 국정협의회 무산‥"최상목, 대화 상대 인정 못해" "정쟁 매몰"
- '편법대출 혐의' 양문석 의원, 1심 징역형 집행유예‥의원직 상실형
- 국민의힘 국회의원 아들, 주택가에서 대마 구하려다 경찰 입건
- '오! 신분증‥미군 리스펙', 조사한 경찰 "혐의 추가요"
- 방송 전날 '불방' KBS 발칵‥'계엄의 기원 2부' 뭐길래
- 경찰,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자택 앞 시위대·황교안 수사 착수
- 국민의힘 의원 76명, 헌법재판소 공정 평의 촉구 탄원서 제출
- [단독] 폭행 신고에 신원 숨겨‥잡고 보니 살인미수 A급 수배범
- 국회의원 후원금 지난해 589억 원‥중앙당 후원금 조국혁신당 가장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