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베트남 총괄수장 6년만에 전격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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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베트남 사업을 총괄하는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의 수장을 6년만에 교체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뉴스룸에 3월 1일부로 나기홍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장 겸 부사장을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베트남복합단지를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로 이름을 변경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995년 베트남 호치민시에 TV 공장을 세웠고, 2008년 박닌성에 휴대폰 공장을 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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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가 베트남 사업을 총괄하는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의 수장을 6년만에 교체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뉴스룸에 3월 1일부로 나기홍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장 겸 부사장을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
![나기홍 신임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장 겸 부사장[사진=삼성전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inews24/20250228160003469opcx.jpg)
나 실장은 1990년 삼성전자 반도체 인사팀으로 입사해 인재개발연구소, DMC연구소, 무선사업부 등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해왔다. 2020~2024년에는 그룹 인사행정부문 차장 겸 삼성전자 인사총괄(부사장)을 맡았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베트남복합단지를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로 이름을 변경했다. 베트남 현지에서 전략적 협력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며 명칭 변경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나 실장은 "삼성베트남의 발전을 선도하고, 베트남 최대 외국인 투자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겠다"며 "베트남 경제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995년 베트남 호치민시에 TV 공장을 세웠고, 2008년 박닌성에 휴대폰 공장을 건설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연말 기준 베트남에 공장 6개, 연구개발 센터 1개, 판매법인 1개를 두고 있다. 베트남 최대 외국인 직접 투자자로, 총 투자자본은 232억 달러(약 33조8000억원)에 달한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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