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치매 어르신에 AI 돌봄로봇 '효돌이' 대여

천경환 2025. 2. 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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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내달부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로봇 72대를 대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모습을 한 AI 인형 '효돌이'는 어르신과 대화를 통해 음악을 들려주거나 식사·기상·약 복용 시간 등을 알려준다.

시 관계자는 "2022년 시범 사업 이후 지난해까지 339가구에 돌봄 로봇을 대여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돌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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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돌봄로봇 '효돌이'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내달부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로봇 72대를 대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모습을 한 AI 인형 '효돌이'는 어르신과 대화를 통해 음악을 들려주거나 식사·기상·약 복용 시간 등을 알려준다.

응급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치매 예방을 위해 간단한 퀴즈도 낸다.

사업 대상자는 치매 환자, 경도인지장애자, 치매 고위험군(75세 이상 독거)이며 최대 9개월간 대여해준다.

대여 희망자는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령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22년 시범 사업 이후 지난해까지 339가구에 돌봄 로봇을 대여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돌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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