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심사위원 극찬 속 TOP10 진입...응원투표는 7주 연속 1위로 '압도' (미스터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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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이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대국민 응원투표 7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박선주는 "김용빈만의 독창적인 리듬이 무대를 압도했다"고 평했으며, 박현진 작곡가는 "노래의 길을 알고 여유 있는 표현이 최고의 가수로 만든다"며 우승 후보로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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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김용빈이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대국민 응원투표 7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TOP10을 가리는 준결승 1차전이 펼쳐진 가운데 준결승 1차전에서 김용빈이 마스터 점수 1,278점을 기록, 종합 2위로 TOP10에 올라 우승 후보로서의 기세를 이어갔다.
이날 김용빈은 MC 김성주의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경연 중이라 실감이 나지 않지만, 매주 1위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팬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를 전했다. 그의 꾸준한 인기는 단순한 인기 투표를 넘어 트로트 대중성과 경쟁력을 증명하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김용빈은 현철의 명곡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선보였고, 애절한 음색과 호소력으로 관객을 압도해 심사위원단의 열띤 찬사와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장윤정은 "음색과 기교를 영리하게 조합해 곡을 물들였다. 대스타의 기질이 있다"라며 극찬했다. 장민호는 "박자 조절과 매력적인 표현력이 남다르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박선주는 "김용빈만의 독창적인 리듬이 무대를 압도했다"고 평했으며, 박현진 작곡가는 "노래의 길을 알고 여유 있는 표현이 최고의 가수로 만든다"며 우승 후보로 점쳤다.
김용빈은 이번 준결승 1차전에서 5위에서 2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경쟁력을 과시했다. 김용빈의 이런 성적은 팬덤의 열성적인 지지뿐만 아니라, 트로트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력과 무대 장악력이 결합된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매주 기록적인 행보와 함께 트로트 열풍을 이끌고 있는 김용빈이 결승전에 진출할지 오는 3월 6일 공개된다.
/nyc@osen.co.kr
[사진] '미스터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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