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 입국한 중국인들 무법천지...범죄소굴 된 제주도 '공포' [지금이뉴스]
제주에서 또다시 외국인 강력범죄가 발생했습니다.
2월 24일 제주시 중심가의 한 호텔에서 중국인 남성이 살해된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피의자로 중국인 4명을 검거해 수사 중입니다
최근 이같은 외국인 범죄가 들끓으면서 제주섬이 떨고 있습니다.
특히 무사증으로 입국 후 불법 체류 중인 중국인들 사이 강력범죄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2월 16일에는 제주시 한 주택에서 중국인들이 동포 A 씨를 집단 폭행하고 현금을 빼앗는 특수강도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피의자 6명을 모두 검거했다. 습니다.
이들은 공사장에서 임금을 받지 못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서귀포시 채석장에서는 50대 중국인이 업무상 갈등을 이유로 동료를 흉기로 찌르는 살인미수 사건이 발생했으며, 제주시 연동에서 30대 중국인 여성이 전 연인인 중국인 남성에게 폭행당해 숨지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지난해 8월 필로폰 밀반입 시도, 9월 항공기 내 불법 촬영, 유골함 절도 등 외국인 범죄가 잇따르고 있지만, 마땅한 대응책이 없는 상황입니다.
제주는 한 달간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는 무사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외국인 입국이 쉬운 반면, 불법체류와 강력 범죄로 악용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수영 제주경찰청장은 "외국인 범죄 대응을 위해 총영사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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