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관에너지-LS일렉트릭, ESS 기반 에너지 사업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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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의 에너지설루션 사업 자회사 부산정관에너지가 LS일렉트릭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및 설계·조달·시공(EPC) 사업 협력에 나선다.
부산정관에너지는 28일 LS일렉트릭과 '국내외 분산자원 및 EMS 사업 추진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정관에너지가 그간 약 313메가와트시(MWh) 규모의 ESS 자산을 운영하며 쌓아 온 전문성과 LS일렉트릭의 ESS 및 EMS 관련 기술력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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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ESS 대상 EMS 리패키지 사업 확대 추진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SK이노베이션 E&S의 에너지설루션 사업 자회사 부산정관에너지가 LS일렉트릭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및 설계·조달·시공(EPC) 사업 협력에 나선다.
![박재덕 부산정관에너지 대표이사(왼쪽)와 박우범 LS일렉트릭 K-신전력사업본부장이 28일 부산 기장군 부산정관에너지 본사에서 '국내외 분산자원 및 EMS 사업 추진 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inews24/20250228150755211mgzh.jpg)
부산정관에너지는 28일 LS일렉트릭과 '국내외 분산자원 및 EMS 사업 추진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국내외 ESS EPC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등 분산자원 EPC 사업에서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정관에너지가 그간 약 313메가와트시(MWh) 규모의 ESS 자산을 운영하며 쌓아 온 전문성과 LS일렉트릭의 ESS 및 EMS 관련 기술력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또 양사는 부산정관에너지가 운영 중인 '노후 ESS 대상 EMS 리패키지 사업' 확대를 위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노후 ESS를 대상으로 통합 EMS 운영 설루션을 제공해 전력부하 패턴에 따른 ESS 자산의 최적화 운영을 지원, 전력 비용 절감 등 맞춤형 에너지설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양사는 에너지설루션 시장의 다변화를 목표로, ESS를 포함한 분산자원 및 EMS 관련 신사업 발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박재덕 부산정관에너지 대표이사는 "양사의 첨단 기술력과 운영 경험이 만나 혁신적인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동시에 글로벌 에너지설루션 리더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우범 LS일렉트릭 K-신전력사업본부장은 "EMS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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