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Z' 공식 SNS 개설→컴백 티저 공개...뉴진스, 독자활동 본격화

이윤비 기자 2025. 2. 2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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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JZ)가 공식 SNS를 개설하고 컴백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독자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7일 뉴진스는 SNS 계정을 통해 NJZ 이름으로 개설된 틱톡, X(구 트위터), 유튜브 계정의 링크를 공유했다.

또한 지난 7일 뉴진스는 SNS를 통해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로운 그룹명 NJZ. 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라고 게재하며 새 그룹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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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Z' 틱톡, X, 유튜브 계정 개설

(MHN스포츠 이윤비 기자) 그룹 뉴진스(NJZ)가 공식 SNS를 개설하고 컴백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독자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7일 뉴진스는 SNS 계정을 통해 NJZ 이름으로 개설된 틱톡, X(구 트위터), 유튜브 계정의 링크를 공유했다. 

뉴진스는 오는 3월 23일 컴백을 앞두고 소통 창구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진스는 각 멤버들의 이니셜이 새겨진 동물 모양의 쿠키가 차례로 등장하는 짧은 티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는 새로운 멜로디가 담겨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지난해 11월 28일 뉴진스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한 바 있다.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에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또한 지난 7일 뉴진스는 SNS를 통해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로운 그룹명 NJZ. 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라고 게재하며 새 그룹명을 발표했다. 더불어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3월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에서 'NJZ'라는 그룹명으로 첫 공연을 펼치고,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7일 한국매니지먼트연합(한매연),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 한국음반산업협회(음산협),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음콘협)는 '음반제작자가 없다면 K-팝도 없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한매연 이남경 국장은 "현재는 전속계약 위반 문제로 다투게 되면 회사가 불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최근 벌어지고 있는 여러 사태에서 전속계약서를 단순히 해지 주장하고 나가는 작금의 사태는 굉장히 위험한 문제"라며 "전속계약서의 신뢰도 자체를 흐트러뜨리는 행위"라고 일컬었다.

이어 "일방적 전속계약 해지 선언, 그에 따른 독자적 활동은 매우 위험하다"며 "그것은 언제든지 전속계약의 효력을 갈아 엎을 수 있다는 걸 뜻하고,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사진=MHN스포츠 DB, 뉴진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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