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자영업자 10명 중 7명 실적 악화…순이익 13.3% 감소
박나영 기자 2025. 2. 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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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영업자들의 사업 실적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월20일~2월7일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자영업자 5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13.3% 감소했다고 2월25일 밝혔다.
순이익이 감소했다는 응답은 72.0%, 증가했다는 응답은 28.0%였다.
올해도 순이익과 매출이 줄어들 것이라는 응답은 각각 62.2%, 61.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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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박나영 기자)
지난해 자영업자들의 사업 실적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월20일~2월7일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자영업자 5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13.3% 감소했다고 2월25일 밝혔다. 응답자들이 밝힌 순이익 증감 폭을 산술적으로 평균한 값이다. 순이익이 감소했다는 응답은 72.0%, 증가했다는 응답은 28.0%였다. 올해도 순이익과 매출이 줄어들 것이라는 응답은 각각 62.2%, 61.2%였다. 예상 감소 폭은 순이익 7.2%, 매출 6.5%다. 자영업자에게 가장 큰 부담은 원자재·재료비(22.2%), 인건비(21.2%), 임차료(18.7%), 대출 상환 원리금(14.2%)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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