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뉴진스 독자 행보가 문제"...반박 나선 NJZ

YTN 2025. 2. 28. 10: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음악콘텐츠협회 등 5개 대중음악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뉴진스가 독자 행보로 케이팝 산업을 위기에 빠뜨린다는 성명서를 지난주에 낸 데 이어 기자회견까지 연 겁니다.

이들은 동업 관계인 기획사와 가수 간 전속계약이 대중음악 산업의 근간인데, 이 매듭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광호 /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무총장 :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접촉) 또는 전속계약 위반 관련된 이슈는 우리가 알고 있는 몇몇 사건 정도가 아니라, 메이저 기획사부터 인디 기획사까지 전염병처럼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진스 멤버 팬들은 하이브 입장만을 대변하는 편향적 여론전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연예인의 계약 해지권을 부정하는 건 기획사 중심 논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팬들은 단체 측이 뉴진스가 계약 만료 전 사전접촉, 이른바 '탬퍼링'을 한 것처럼 허위 프레임을 씌웠다고 주장했는데, 단체 측은 뉴진스에 국한된 게 아니고 산업 전체의 이야기라면서 법과 규정을 준수하자는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다음 주엔 멤버들 독자 활동 여부를 가려줄 가처분 심문 기일이 열리는데, 이 결정이 멤버뿐 아니라 엔터 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영상편집ㅣ김희정

디자인ㅣ지경윤

촬영기자ㅣ유창규

자막뉴스ㅣ정의진, 이도형

#YTN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